서비스가 흥하려면 사람이 많아야 하고
사람이 많으려면 서비스가 흥해 보여야 하고
서비스가 흥해 보이려면 울트라 유저가 있어야 한다.
내가 만들어본 두 가지의 굵직한 서비스를 보고 내 맘대로 판단해보자면
서비스를 흥하게 만드는 사람은 결국 몇 명의 울트라유저인 것 같다.
(파워유저라는 말로는 이 위대한 분들을 설명할 수 없다.)
snuev는 특성 상 한 사람이 많은 글을 작성할 수 없는 구조지만 다른 면을 살펴보자면,
교수님의 사진을 우리가 일일이 올릴 수 없기에 사용자가 교수님의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는데
전체 9916명의 교수님 중 2709명의 사진이 등록되었고, 그 중 2300개를 한 명이 등록했다 -_-;;
덕분에 snuev는 한 층 더 있어보이게 되었다.
클래스메이트는 전체 글 중 20%를 상위 1%의 유저가 작성한,
파레토 법칙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다.
차이점은
snuev는 이미 흥한 사이트가 되었는데
클래스메이트는 아직 흥해 보이는 단계라는 거.
곧 흥할 거니 상관없지만 :P
의미 있는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 페이스북에 설문조사를 하나 올려보았다
기간은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블로그에 쓸 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
4천 줄짜리 영문 텍스트 R/C 중
사실 코드